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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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김원태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,012회 작성일 2009-07-05 18:55본문
6.28-6.29 이틀간 부부가 숙박한 김원태라는 사람입니다.(20년전 우도에 근무)
사장님의 친절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특히 비가 오니까 부두까지 차을 태워주셔 감동했읍니다.
항상 건강하세요 꼭 다시 한번 가겠읍니다.
사장님의 친절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특히 비가 오니까 부두까지 차을 태워주셔 감동했읍니다.
항상 건강하세요 꼭 다시 한번 가겠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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